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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 김희정 [maria091219] 스크랩 2019-01-22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아 새롭게 서품되시는 새 사제님들과 부제님들께 축하드립니다.
지난 신학생 생활동안 잘 공부하고 잘 생활하여 지금에 이르신 예빈 신부님들!
부디 건강하시고 또 건강하시기를 하느님께 간절히 빕니다.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
이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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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김희정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0 /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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