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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18일 (목)부활 제3주간 목요일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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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고맙습니다

38 김형근 [kimlemigio] 스크랩 2021-11-03

대주교님으로 서울대교구장 그리고 평양교구장으로 큰 막중한 책임을 맡고 모든 일을 하시게 되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일이 순조롭게 될 수 있도록 기도 드립니다

많은 신자들과 성직자 신부님 수녀님과 함께 하시는 일이 모두 문제 없고 잘되시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주님 현재 서울 모든 신자분들이 고통받고 있고 삶이 어려워 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어려워 질 수도 좋와질 수도 알 수 없는 현실 속에서 큰 책임으로 서울대교구를 맡게되신 대주교님께 

힘과 용기를 주시고 걱정하시는 일들이 많은 것으로 알지만 어려움들을 하나하나 천천히 잘 해결될 수 있도록 

주님 이끌어주시고 모두 잘 따라 갈 수 있도록 인도하소서 또한 저의 가는 길이 도움이 되도록 

언제나 함께 하소서 우리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기도합니다 성부성자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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