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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0일 (토)부활 제3주간 토요일(장애인의 날)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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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교황님 방한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10 엄지훈 [recon6x] 스크랩 2014-03-13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교황님의 방한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감사드립니다.


교황님께서 오신다는 소식에

무더위를 싫어하는 저이지만 올 여름은 너무나 기다려집니다.


그리고 이번 교황님의 방한으로

한국 가톨릭이 더욱더 굳건해지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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