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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4일 (수)부활 제4주간 수요일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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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하느님은 찬미 받으소서

35 이영옥 [zemma37] 스크랩 2021-11-01

†찬미예수님!

진정 하느님은 beyond 이십니다.

만물의 주인이신 하느님은  만물을 보시고 아시기에

우리는 더 깊이 찬양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주님의 이름은 찬미 받으소서 이제로부터 영원히 받으소서.

대 주교님께서는 이제 사도단에 계시기에

재속 맨발가르멜회서 직접 뵐 수 있는 기회가 없게 되었지만  

대주교님을 간접으로 늘 뵙고 있습니다.

마음이 가볍고 신나시도록 기도드리겠습니다. 

대 주교님! 진심으로 축하드림니다.

대구 가르멜산의 성모 재속회원. (성령의 아기예수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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