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홍) 2024년 4월 25일 (목)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가톨릭마당

sub_menu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44) ’21.10.25. 월

150563 김명준 [damiano53] 스크랩 2021-10-2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44) ’21.10.25. 월>

행복의 근원이신 주님,

저희가 주님께 의지하여 몸의 행실(자애심, 자존심, 자만심, 잘난 척, 아는 척, 공치사, 헛말, 빈말, 근심 걱정, 자아 등)을 죽이고, 모든 것을 다 주님께 의탁하여 살게 해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여러분이 육에 따라 살면 죽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의 힘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 것입니다.
하느님의 영의 인도를 받는 이들은 모두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로마 10,13-14)

그분께서는 고아의 간청을 무시하지 않으시고 과부가 쏟아 놓는 하소연을 들어주신다. (집회 35,17) 




1 710 0

추천  1 반대  0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