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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19일 (금)부활 제3주간 금요일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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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55327 김명준 [damiano53] 스크랩 2022-05-27

 

<‘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058) ‘22.5.27. >

 

 

사람의 마음까지 헤아리시고 그 술책을 꿰뚫어 보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뵙게 되어,

아무에게도 빼앗기지 않을 온전한 기쁨으로 참 신앙을 살아가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그러나 내가 너희를 다시 보게 되면 너희 마음이 기뻐할 것이고,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요한 16,22)

 So you also are now in anguish. 

But I will see you again, and your hearts will rejoice, and no one will take your joy away from you. (Jn 16,22)

 

 

그분께서는 서리를 소금처럼 땅에 뿌리시고 나무 끝에 얼음꽃을 피우신다. (집회 43,19)

 He scatters frost like so much salt; it shines like blossoms on the thornbush. (Si 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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