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4일 (수)부활 제4주간 수요일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가톨릭마당

sub_menu

교황님 말씀
집안에 가톨릭 기도서와 성경 하나씩은 챙겨둡시다.

537 최민철 [minshy79] 스크랩 2021-10-0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세상에 코로나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스페인 흑사병 당시 인구가 절반으로 줄어들었던,

 

비극이 두번 다시 벌어지지 않기 위하여..

 

이제 모두 힘내서 코로나를 극복합시다.

 

예수 그리스도와 평화의 협의체의 이름으로 비나이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0 2,029

추천  0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