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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1년 10월 26일 (화)연중 제30주간 화요일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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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본당자랑
경기도 평택 신장동 송탄성당

840 안정혁 [ajy3330] 스크랩 2021-04-25

+ 찬미에수님


(시편 126,5) 눈물로 씨 뿌르던 이들 환호하면 거두리라.- 선교사 교도소 12개월 다녀 오다.


신부님 오랜만이지요. - 신부님 오랜만이지요.
지난주일에 복음말씀에 너희는 이 일의 증인이다.
라는복음말씀을 듣는순간 마음에 쏘옥 와닿았어요.
마음속으로 기도를 했어요.
부활의 증인이 되게해주십시오.
신부님 저는 결혼하면서  저에게 일어난 일들과 저가 겪어야했던
고된훈련들 특별히 저가 단련받았던것은 재정훈련이  가장 힘들었고 지금도 힘든부분입니다.

신랑이 교도소에 들어가면서 지금까지 영적인 부분 혼란가운데 있었습니다.
신랑이 듣는 하느님음성에 대해서도 신뢰가 많이 떨어졌었고
인격적인부분 다듬어지지 않은부분들을 보면서 판단해버리고 정죄했었습니다.

출소후에도 저 앞으로 대출받은 돈  이천만원을 하루만에 다쓰는모습,
하느님음성을 듣고 돈을 지출하는 모습을 보면서
지금 내 남편이 듣는 이 음성 도대체??뭐지?
결국은
생계자체가 어려워 고정적으로 나가는 지출도 내지못하는 상황이 되어버려서 가스비가3개월 밀려있어서 공급중지가 날라오고
요한이 성령이 유치원비 미납금액이 60만원 핸드폰 정지 등등 우유살돈없이 단돈100원도 없게 만드는상황은 늘 자주있었습니다.
이런상황이 되어버리면
신랑한테 화가 치밀어 올라 앞이 보이지 않을때가 자주 있었고 지금도 그런 과정을 겪고 있지만 결국은 신랑의 명령에 순명하고 있습니다.

신부님
하느님께서 저에게 행하신 재정훈련의 일부 체험담을 나누고 싶어 글을 적고있습니다.
그 이후 3월에는
동사무소에서 연결해준 경기도 평택 가톨릭재단 부락복지관에서 100 만원어치를 물품으로 지원받았습니다..
그리고
경기도 평택시 신장동 송탄성당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신부님과 얘기를  하는 도중
송탄성당신부님께서  저에게
''그동안많이 힘들었지요?
저가 자매님이 누군지 알고있습니다.''
안그래도
연락을 하고싶었다며 연락처를 남겨두고 가라하셔서 남기고 나왔습니다.
경기도 평택시 신장동 사회복지분과장님이 연락이 오셔서 송탄성당에서
100만원을 후원해주셨습니다.
급한가스비는 해결이 되고 유치원비 일부입금하였습니다.

신랑누나가 무안땅을 사겠다고 계약금200만원을 입금하였는데 바로 계약취소를하였습니다. 누나의 계약금으로
 000수사님 월세50만원 지불하고  서광빌딩 노숙자사무실 월세 계약금 50만원 을 입금하고 밀린 핸드폰비등 이것저것 지출을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하느님께서 저가 가진 모든것을 가지고가셨고 저는 신랑을 통해 모두 봉헌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빚진돈으로 지금도 노숙자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하느님의방법이 이해가 가지않았지만
저를 훈련하신다는 확신속에서 믿음을 가지려고 노력하며 지내고있습니다.
저를 기도의종으로 세우기위해
신랑이 희생되어지는거라는 어떤분의 말씀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오늘복음말씀에

예수님께서 목숨을 내놓았기때문에 그렇게 하여 다시 목숨을 다시 얻는다.
하신 그말씀이 제안에 살아 움직입니다
제삶에 죽음과 부활의 체험을통해
부활의 증인된 삶이 실제가 될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신부님 보고싶어요.


북한선교사 자매님 올림. ( 이메일 ajh3330@daum.net )


~ 알렐루야 아멘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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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성당,신부님,복지과,희생,나눔,사랑,부활,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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