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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0일 (토)부활 제3주간 토요일(장애인의 날)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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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225175 주병순 [miser0018] 스크랩 2022-05-26

 

 

성 필립보 네리 사제 기념일

2022년 5월 26일 목요일 (백)

 

☆ 성모 성월

 

필립보 네리 성인은 1515년 이탈리아의 중부 도시 피렌체에서

태어났다. 그는 한때 사업가의 꿈도 가졌으나 수도 생활을 바라

며 로마에서 살았다.

그곳에서 젊은이들을 위한 활동을 많이 펼친 필립보 네리는 서

른여섯 살에 사제가 되어 영성 지도와 고해 신부로 활동하면서

많은 이에게 존경을 받았다. 동료 사제들과 함께 오라토리오 수

도회를 설립한 그는 1595년 선종하였고, 1622년 시성되었다.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코린토의 회당에서 안식일마다 토론하며, 유다인

들과 그리스인들을 설득하려고 애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떠나시면 제자들과 달리 세상은 환호할

것이고, 제자들은 근심하겠지만 그 근심은 곧 기쁨으로 바뀔 것

이라고 말씀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4,18; 16,22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너희를 고아로 버려두지 않고 다시

    오리니 너희 마음이 기뻐하리라.
◎ 알렐루야.

 

복음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

         뀔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16-20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6 “조금 있으면

너희는 나를 더 이상 보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다시 조금 더 있

으면 나를 보게 될 것이다.”
17 그러자 제자들 가운데 몇 사람이 서로 말하였다. “‘조금 있으

면 너희는 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다시 조금 더 있으면

나를 보게 될 것이다.’ 또 ‘내가 아버지께 가기 때문이다.’ 하고 우

리에게 말씀하시는데, 그것이 무슨 뜻일까?”
18 그들은 또 “‘조금 있으면’이라고 말씀하시는데, 그것이 무슨

뜻일까?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지 알 수가 없군.” 하고 말하였다.
19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묻고 싶어 하는 것을 아시고 그들에게

이르셨다.
“‘조금 있으면 너희는 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다시 조금

더 있으면 나를 보게 될 것이다.’ 하고 내가 말한 것을 가지고 서

로 묻고 있느냐?
20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울며 애통해하

겠지만 세상은 기뻐할 것이다.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

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197

 

마가목 !

 

하느님

은총

 

일부러

어려운

 

생활

터전

 

찾아

들어

 

굳세게

자라

 

예수님

성심

 

사랑의

열매

 

모든

피조물

 

마음

깊이

 

따뜻이

심는

 

부활

빛살

 

가득한

빛나는 마음씨를 풍겨줍니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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