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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우정과 희망

99873 유재천 [yudobia] 2021-07-29

 

 



                               우정과 희망 

 

     우리나라가 세계 12권 안에 드는 경제 강국이라고 하지요

     인구 5천만 이상, 국민 소득 3만불 이상이면 경제 강국(경제 대국)이라

     한다 하지요

     또 와중에는 우리나라가 세계를 제페한다고 하는이 있지요

     우리나라말을 가르키는 분야가 많아아지고 있고 우리나라 문물에대해

     관심을 갖는 외국인이 많다고 하지요

     또 우리 민족은 유태인과 같이 머리좋고 근실하다고 하지요

     1970년대만 해도 우리나라에는 지하자원이 없고 빈곤한 나라라고

     자칭하던 우리였지요

     희망이 전혀 없는 말을 운운하곤 했답니다

     그런데 이제 조금 괞찬아졌다고 쓸데 없는 말을 하는것 같답니다

     옳바르지 않으면 안되지요

     왜냐구요

     이제는 문명이 발달해서 잘못은 쉽게 나타나기 때문이지요

     국가간 우애를 다지기위해선 매사 옳바러야 가능하지요

     산업제품을 전세계에 공급하고 있다고 해서 자만심을 갖어선 않되지요

     아무리 강국이라해도 독불장군은 없지요

     미국은 유럽국가들과 서로 협조를 잘하는 편이지요

     6.25 전쟁때 미국을 위시하여 많은 나라들이 목슴바쳐 싸워줬고 기타

     자원을 도와줬지요

     미국의 도움 없이는 불가한 일이지요

     중공과 러시아를 상대로 싸우지 않았습니까

     6.25전쟁때 부산 부근만 남겨놓고 중공과 러시아에게 모두 빼앗기지

     않았던가요

     미국을 위시한 UN이 도로뺏어주는 일을 서슴치 않고 하지않았던가요

     우리나라를 모두 그들에게 그때 점령당했다면 지금 우리는 어떨까요

     북한과 같은 실태가 되지 않았을까요

     정치 문화 경제 모두가 북한은 지금 과연 어떻습니까

     내가 잘살고 내나라가 부강해야 국가간 옳바른 구실을 할 힘이 생기는것

     아닐까요

     북한도 그렇고 유고라든지 러시아나 항가리 등은 이미 빈곤해 졌거나

     발전의 희망이 결려되어있지요

     중국은 경제 부문만은 미국의 모습을 복사하는듯 보이지요

     그럼 우리는 과연 어떻게 살아야 하겠습니까

     가정 생활의 형편이 좋아지고 나라경제가 좋아지는 것을 우리는 이미

     경험을 했지요

     물론 단점도 없지 않아 있지만 자유경제를 등한시 해서는 안되지요

     매사가 자유 분망하게 경쟁을 하면서 이루어져야 진전이 있고 미래의

     희망이 생성되는것 아닐까요

     상대방의 잘못만 꼬집어내고 비방하고 사는 생활이 돼서는 절대

     안되지요

     지금 이 우리의 수준을 유지해 가면서 이웃과 우의를 다짐하는 방법도

     연구 발전해 나가야 하지요

     그리고 경제도 서서히 나아지는 체제를 구축해야 하겠지요

     최고의 품질을 달성하고 유지해야만 미래가 보이지요

     희망이 없는 미래는 확실하게 배척해야 하지요

     일부문만 좋아져서는 않되지요

     제반 모든 분야가 좋아져야하지요

     정과 사랑과 용서와 도움이 우리 생활에는 필연적이지요

     자유스럽게 살아가면서 옳바른 방법으로 모든 것이 역어질때 미래의 희망이

     보이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경제 강국이 된다고 해도 잘못하면 빈부의 차이가 커지니 걱정이

     된답니다

     그래서 정과 사랑과 용서와 도움이 우리 일상 생활에서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고 그리고 영구히 존속되도록 뿌리를 내려야 하겠지요

     행복을 후손에게 까지 물려주어야 하기 때문이지요

     이제 75세가 됐습니다

     거동이 가능할때까지 동내의 쓰레기를 주울 예정입니다

     나중에는 여행 가서도 한손에 디카를 들고 좋은 행동 하려합니다

                                                  (작성: 2021. 07.29.)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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