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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4월 25일 (목)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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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얻었지?

148676 주병순 [miser0018] 스크랩 2021-07-30

 

연중 제17주간 금요일

2021년 7월 30일 (녹)

 

☆ 성 베드로 크리솔로고 주교 학자

 

♤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모세에게, 정해진 때에 소집해야 하는 거룩한 모임, 곧 주님의

축일들을 일러 주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고향에 가시어 회당에서 사람들을 가르치시자 사람들은 그분

을 못마땅하게 여긴다(복음).

 

복음 환호송      1베드 1,25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의 말씀은 영원하시다. 바로 이 말씀이 너희에게 전해진 복음이다.
◎ 알렐루야.

 

복음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얻었지?>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54-58
    그때에 54 예수님께서 고향에 가시어 회당에서 사람들을 가르치셨다.
그러자 그들은 놀라서 이렇게 말하였다.
“저 사람이 어디서 저런 지혜와 기적의 힘을 얻었을까? 55 저 사람은 목수

의 아들이 아닌가? 그의 어머니는 마리아라고 하지 않나? 그리고 그의 형

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가 아닌가?
56 그의 누이들도 모두 우리와 함께 살고 있지 않는가?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얻었지?” 57 그러면서 그들은 그분을 못마땅하게 여

겼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58 그리고 그들이 믿지 않으므로

그곳에서는 기적을 많이 일으키지 않으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897

 

가뭄 풀잎 !

 

주님의

은총

 

여름

다운

 

뜨거운

날씨

 

길어

지니

 

풀포기

마다

 

아래

풀잎

 

위쪽

풀잎

 

시달리

는데

 

아랫잎

먼저

 

말라

가니

 

아침

이면

 

윗줄기

풀잎

 

이슬

눈물

 

방울

방울

 

서러움

흘려 적셔주고 있습니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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