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17일 (수)부활 제3주간 수요일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

가톨릭마당

sub_menu

우리본당자랑
사제 부제 수품자을 위한 기도

863 안지훈 [sarangsarang] 스크랩 2022-01-27

 

 

○ 착한 목자이신 주신,

   주님께서는 원하는 이들을 부르고 파견하시어

   구원과 생명의 열매가 날로 풍성하도록 이끄시나이다.

 

● 이제 하느님과 당신의 백성을 위해

   일생을 오롯이 바치며 살아갈 봉사자로 뽑으신

   새 사제 부제를 위하여 마음 모아 기도하나이다.

 

○ 섬김을 받으러 오시지 않고 섬기러 오신 주님을 닮아가며,

   매일의 삶이 하느님을 찬미하고 복음을 증거하는 

   거룩한 열정으로 가득 차게 하소서.

 

● 또한 가난하고 어려운 이들과 하나 되신 주님을 본받아

   우리 시대의 아픔을 치유하는 사명에 헌신하여

   가난한 이들을 통해 하느님 나라가 드러나게 하소서.

 

 주님, 청하오니 새 사제 부제들과 함께 하시어

   어떤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않고

   굳세게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며 살게 하소서.

 

 이 땅의 첫· 사제이신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한국 순교 성인들이여,

 

○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한국 교회의 주보이신 성모 마리아,

 

○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0 1,920 0

추천  0 반대  0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