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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깨달은 사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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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
정현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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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해지고싶습니다. 10.28 꼭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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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8 |
이동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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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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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8 |
정상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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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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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6 |
장영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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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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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9 |
황현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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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센스2' 누나에게 선물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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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9 |
지영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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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님의 넌센스를 딸들과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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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6 |
라충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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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도 행운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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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6 |
박선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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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기쁨을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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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8 |
이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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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잎을 밟으며 걷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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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8 |
이안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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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인 딸아이와 함께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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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8 |
문경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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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꼭 함께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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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6 |
배효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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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주시면 감사하겄는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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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12-08 |
정형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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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ch(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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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2 |
신권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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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행운의 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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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2 |
박성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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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침묵 꼭 보고 신앙을 더욱 단단하게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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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4 |
유선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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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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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1 |
유승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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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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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3 |
권향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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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체스코와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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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1 |
윤주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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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회가 내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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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8 |
최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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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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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3 |
김금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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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합창단 정기연주회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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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7 |
유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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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합창단 정기 연주회 참가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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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0 |
김병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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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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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8 |
김선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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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또 다른 한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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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7 |
김연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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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히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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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9 |
김예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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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함께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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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3 |
강복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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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 희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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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3 |
하성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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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에게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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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2 |
신현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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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보이 꼭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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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30 |
홍재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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