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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
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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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5 |
수서동성당 |
161 | 0 |
114 |
사랑하는 사람과 두번째 여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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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2 |
수서동성당 |
178 | 0 |
115 |
내 사랑하는 자녀야, 나는 다 알고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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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
수서동성당 |
110 | 0 |
116 |
이제는 주님을 향한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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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6 |
수서동성당 |
105 | 0 |
117 |
냉담과 광신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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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2 |
수서동성당 |
104 | 0 |
118 |
주 하느님, 이 목숨 다하도록 주님을 찬양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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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9 |
수서동성당 |
67 | 0 |
119 |
제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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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6 |
수서동성당 |
136 | 0 |
120 |
이사야서 - 굳은 믿음으로 시련의 시간들을 이겨낼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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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3 |
수서동성당 |
128 | 0 |
121 |
늙는다는 건 감사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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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30 |
수서동성당 |
141 | 0 |
122 |
그분께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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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5 |
수서동성당 |
119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