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곡성당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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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1
노년은 용서하는 시기
|2|
2007-10-07
이오현
60
1
7902
하느님을 초대하는 침묵
|2|
2007-07-13
한하연
60
1
8136
강아지 똥
2007-09-12
심재화
60
1
9176
오늘의 명언
2008-06-19
윤도균
60
1
9323
이승엽 부활의 1호 홈런
2008-07-27
류진석
60
1
9493
풍성하고 넉넉한 한가위 되세요!!!
2008-09-14
박혜정
60
1
9691
北韓을 떨게한 '삐라'는 어떤 內容?
2008-11-09
이오현
60
1
9617
힘들면 쉬어 가세요..
2008-10-22
최창수
60
0
6334
칭찬하라
|3|
2006-05-31
윤도균
60
0
6329
◑ 하느님과의 직통 전화번호 입니다. ◑
|1|
2006-05-30
김완중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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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0
성토요일
2006-04-14
김락준
60
0
6112
아름답고 정겨운 우리네 농촌풍경
|1|
2006-04-12
최창수
60
0
6094
소망이 한가지 있습니다
|2|
2006-04-07
장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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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1
♤ 문상객 때문에 ♤
2006-07-21
김완중
60
0
6405
제게 예쁜딸을 주셨어요
|2|
2006-06-16
김순희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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