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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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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9 |
김민지 |
7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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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곁에서 영원한 안식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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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9 |
강상호 |
6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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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김수환 추기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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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9 |
윤판임 |
18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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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그리운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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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9 |
이진숙 |
7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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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기경님의 영원한 평화와 안식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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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9 |
박지영 |
6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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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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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9 |
최정인 |
6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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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편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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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9 |
이규남 |
5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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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추기경님 평안히 안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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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9 |
손원길 |
5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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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이리 자꾸 눈에서 눈물이 흐르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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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9 |
박순득 |
12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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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존재만으로도 우리에겐 축복 그 자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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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9 |
윤현주 |
9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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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곁에서 편히 잠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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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9 |
김진형 |
7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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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평안히 영생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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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9 |
이한신 |
8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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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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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9 |
오남호 |
9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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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기경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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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9 |
석우암 |
8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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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기경님 하느님의 품에서 편히 쉬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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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9 |
안한철 |
7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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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나라에서 편히 쉬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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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9 |
한용재 |
10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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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김 수환 추기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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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9 |
김귀숙 |
22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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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의 이름으로 장례를 거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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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9 |
김성일 |
58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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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울것 없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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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0 |
장곤옥 |
18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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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완전히 이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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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0 |
주세리 |
167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