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25 |
안녕하세요 대구매일신문에 저희 반야월 본당 기사가 나와
|
2001-06-23 |
야곱의집 |
57 | 0 |
1312 |
*초대합니다*
|
2001-06-16 |
최영도 |
57 | 0 |
1307 |
어리석은 나
|
2001-06-09 |
해바라기 |
57 | 1 |
2345 |
[산꽃]침묵 속에 머무는 사람들만이 그것을 발견한다
|
2003-10-10 |
구태형 |
57 | 1 |
2349 |
본당의 날 사진 가지고 계신분
|
2003-10-15 |
구태형 |
57 | 0 |
2161 |
달봉 신부의 짧은 오늘의 복음 묵상
|
2003-06-12 |
류달현 |
57 | 4 |
1885 |
따뜻한 차 한잔과 함께 하면 좋을것 같은..
|
2003-02-05 |
구태형 |
57 | 1 |
1888 |
달봉 신부의 짧은 오늘의 복음 묵상
|
2003-02-06 |
류달현 |
57 | 5 |
1584 |
수난감실성체조배시간
|
2002-03-20 |
안이순 |
57 | 0 |
1709 |
(퍼옴) 좋은 명언 10선
|
2002-09-13 |
전미진 |
57 | 0 |
1662 |
초등부 주일학교 선생님께
|
2002-06-29 |
이강식 |
57 | 0 |
1487 |
★젊은이 성체조배의 밤★
|
2001-11-24 |
전지선 |
57 | 0 |
1471 |
이런친구가 그리운날...
|
2001-11-08 |
윤선희 |
57 | 0 |
5088 |
운영자님께
|
2005-08-30 |
고원환 |
57 | 0 |
5089 |
조용하고 고요한 형님께
|1|
|
2005-08-30 |
이태호 |
68 | 0 |
5006 |
하루를 이런마음으로
|
2005-08-11 |
전미진 |
57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