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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256	성당에 안나가고 있어요~	1999-08-11	비공개	205	0
255	신앙생활을 적극적으로 하고 싶어요.	1999-08-10	비공개	148	0
254	[re:232]가족과의 단절..님에게	1999-08-09	비공개	141	0
253	넋두리	1999-08-08	비공개	133	0
248	시험에 들려합니다.	1999-07-29	비공개	334	0
250	[RE:248]저도 같은 경험이 있습니다	1999-08-02	비공개	153	0
247	결혼의 선택	1999-07-29	비공개	301	0
246	다른종교에서 미사봐도 괜찮을런지?	1999-07-29	비공개	239	0
251	[RE:246]감추어진 속사정이 있나요..	1999-08-05	비공개	160	0
245	232번님..40대가 되면...	1999-07-29	비공개	381	2
241	왜 신앙상담실이 있는거죠?	1999-07-26	비공개	421	1
496	[RE:241]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2000-03-21	비공개	140	1
240	신부님,신부님!어디계세요?	1999-07-24	비공개	657	2
239	233번님작은 도움이 된다면..	1999-07-23	비공개	210	0
238	237번님. 하느님께선.	1999-07-23	비공개	190	0
237	부르심의 징조는 뭐일까요?	1999-07-22	비공개	268	0
244	[RE:237]	1999-07-28	비공개	176	0
236	[re:230]230번글에 관련된 글을 올리신 분들에게.. ...	1999-07-22	비공개	157	0
233	진정한 결혼의 선택...-.-	1999-07-21	비공개	316	0
243	[RE:233]	1999-07-28	비공개	143	0
252	[RE:233]결혼은 현실입니다...	1999-08-06	비공개	130	0
232	가족에 대한 고민입니다	1999-07-19	비공개	253	0
242	[RE:232]	1999-07-28	비공개	92	0
231	230번 님께(저는 평신도 입니다)	1999-07-19	비공개	197	0
230	...	1999-07-17	비공개	296	0
227	왜 성당은..	1999-07-10	비공개	726	1
235	[RE:227]존경심이 없군요	1999-07-22	비공개	308	0
277	[RE:235]	1999-08-30	비공개	143	0
278	[RE:235]다시	1999-08-30	비공개	113	1
224	성혈로 포도쥬스를 쓴다면	1999-07-10	비공개	19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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