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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첨부파일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205	하느님과 함께 하는 글쓰기		2021-05-07	수서동성당	309	0
10	새 술은 새 부대에 (글/이건리 시몬)		2017-07-28	수서동성당	308	0
12	질투하는 하느님 (글/ 이상호 아오스딩)		2017-08-10	수서동성당	308	0
201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1테살 5, 18)		2021-04-10	수서동성당	304	0
236	“우리는 하느님의 작품입니다”(에페 2,10)		2022-01-07	수서동성당	304	0
226	남~~~편이 되지 않기		2021-10-29	수서동성당	300	0
209	내리막을 걸을 때 힘이 더 든다		2021-06-04	수서동성당	295	0
223	“주님의 말씀입니다”		2021-10-08	수서동성당	294	0
203	염수정 추기경님 방문록		2021-04-24	수서동성당	292	0
6	부르심(글/최은경 마리아)		2017-06-30	수서동성당	29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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