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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342	호흡	2001-11-09	허윤석	150	0
341	만만한 것이 거룩한 것이다.	2001-11-05	허윤석	167	0
340	사랑을 열심히 저축해서 그 이자로 버텨나가야 할까봐	2001-11-05	허윤석	206	0
339	nella fantasia	2001-11-03	허윤석	204	1
338	어린아이가 되었다.- 피정의 은총	2001-11-02	허윤석	206	0
337	될테면 되라지 될때면 되라지!	2001-11-02	허윤석	150	0
336	직접가서 말씀드리기 미안해서	2001-10-19	허윤석	207	0
335	화장을 다시 고치고- 왁스	2001-10-19	허윤석	360	0
334	죽음을 살아야겠다.	2001-10-18	허윤석	200	0
333	터널이 어둡다고 눈을 감지 마라!	2001-10-13	허윤석	190	0
332	낮에 꿈꾸고 밤에 깨어있는 나!	2001-10-13	허윤석	192	0
331	영혼의 도화지	2001-10-13	허윤석	163	0
330	이제 나는 죽을 것이다.	2001-10-13	허윤석	242	0
329	그대안의 나에게	2001-10-12	허윤석	446	0
328	평생	2001-10-12	허윤석	19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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