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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00 봉쇄 수녀님들의 일상이 궁금합니다. 2012-09-14 황경재 620
1701 사랑의 침묵에 함께하고 싶습니다 2012-09-14 김혜숙 370
1702 다시금 수도생활을 꿈꾸게 해줄 영화인것 같습니다.. 2012-09-14 박은경 620
1703 꼭 보고 싶습니다.ㅠㅠ 2012-09-14 송정환 400
1704 저도 꼭 보고 싶어요 2012-09-14 김영인 560
1705 저도 꼭 보고싶어요 2012-09-14 나순자 440
1706 수도자의 삶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랑의 침묵 신청) 2012-09-14 고은영 800
1707 꼭 보게 해 주세요 2012-09-14 김귀진 610
1708 기도가 된다면~.... 2012-09-14 박영순 530
1709 사랑의 침묵 꼭 보고 신앙을 더욱 단단하게 하고 싶어요 2012-09-14 유선숙 580
1710 침묵이란 어떤것인가요? 2012-09-14 조혜자 730
1711 자신을 침묵속에 바치려는 마음으로 2012-09-14 장석복 550
1712 봉쇄수도원수도자로 산다는 것은 은총입니다. 2012-09-14 장영희 1670
1713 침묵의 아름다운 세상으로 초대받고 싶습니다. 2012-09-14 태철원 720
1714 보고싶어요^*^ 2012-09-14 박찬희 550
1715 마음을 드높이... 2012-09-14 이연자 650
1716 돌아온 딸을 위해 신청합니다. 2012-09-14 이정미 700
1717 사랑의 침묵이란.. 2012-09-14 나영선 620
1718 침묵이 절실히 필요한 나에게 이 영화는 어떻게 다가올까? 2012-09-14 주희훈 630
1719 초대권을 받기를 희망합니다. 2012-09-14 양정현 680
1720 가슴속이 흠뻑 젖어드는 감정들로...... 2012-09-14 신은경 780
1721 침묵속에 주님의 목소리... 2012-09-14 이미영 1010
1722 마음의 침묵 2012-09-14 강미정 850
1723 Christus factus est 2012-09-14 이종원 1150
1724 너무 좋아요^^ 2012-09-15 성유정 700
1725 이 가을 깊이 침묵하고 싶습니다 2012-09-15 김미정 980
1726 사랑의 침묵 2012-09-15 황현옥 1180
3114 서울 할망 정난주 보고 싶어요. 2015-06-04 백선화 4340
3115 순교자의 얼을 기리며 2015-06-04 정진화 3400
3116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의 맹세..... 2015-06-04 장미희 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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