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서의 샘터
수서의 샘터는 신자들의 소통 공간을 활용하고자 하는 나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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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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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우리는 하느님의 작품입니다”(에페 2,10)
2022-01-07
수서동성당
304
0
235
나의 초등부 주일학교
2021-12-31
수서동성당
287
0
234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21-12-25
수서동성당
166
0
233
코로나 그 이후의 시간을 기다리며
2021-12-18
수서동성당
415
0
232
하느님과 함께 머무르기
2021-12-11
수서동성당
455
0
231
수서동 여름 예술제
2021-12-04
수서동성당
338
0
230
헤아릴 수 없는 하느님의 이끄심
2021-11-26
수서동성당
490
0
229
작은 마음을 통하여
2021-11-19
수서동성당
413
0
228
하느님 사람이 되어 가는 것
2021-11-13
수서동성당
269
0
227
숨 쉬는 그 순간 순간이 하느님의 선물이다.
2021-11-06
수서동성당
2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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