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742]저도 잘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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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17 ㅣ No.744
찬미예수님
저도 이런 신부님을 뵌적이 있습니다..
학생들에게 욕하고 야단치시고...
저도 사실 좀 불쾌한것은 사실 입니다..
어느 분꼐서 말씀 하시더군요...
그 신부님이 우리를 사랑 하시지 않고
우리들을 미워하시면 그런 얘기도 못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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