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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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숙 [fox-fox]
2000-09-28 ㅣ No.3855
오랫만에, 거의 두달만에 들어왔어요
무엇이 이리도 바쁜지.....
나와 함께 하며 즐거워하는, 행복해하는 우리탁권이,가빈이 그리고 우리 신랑이 너무 좋네요
이런 행복도 있구나 하며 살아요
잘 지내시죠!
시간내어 전화 드릴께요 보고 싶네요
그리고 정말 너무 신기해요
예수님 얼굴이 보이는게 맞나요?
여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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