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성당 게시판

어린이들의 미래를 위하여

교사들의 심장에서 솟구치는 열정과 땀으로 만들어낸 소금이 가톨릭의 맛을 내는것 이라할까 아니면 히딩크의 효과라 할까?

큰 효과를 기대하고 있지만

우린 어떻게 협조 해야 되는 건지 모르는게 또한 현실입니다.

젊음을 어린이들에게 모두 바쳐주신 교사들에게 감사합니다.

그리고 선생님들의 인도에 잘 따라주신 어린이들에게도 감사합니다.

또한  부모님들에게 감사합니다.

아울러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신 박은경레나 수녀님, 김남성(요셉)신부님,

주임신부님(홍성만 미카엘)과 지원부대인 성모회원을 비롯한 한강본당 모든 신자들과 함께 감사하는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짜작 짜작 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