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3600]배나무 여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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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창원 [wagostino]
2000-07-14 ㅣ No.3601
어디서 이러한 그림을 찾아 내셨는지......
그림으로 보니 또다른 느낌을 가지는 군요.
항상 젊음을 간직하시고 살아가시는 모습, 엘리야 아자씨와 같이 정다우신 모습안에서 웃음을 질 수 있게 해 주시는것 같군요.
불고기, 반찬 모두모두 잘 먹었습니다. 그런데 아직 다 먹지를 않아서 그릇은 나중에 드려야 할 것 같아요.
이번 캠프 준비하면서 이상하게 주방장이 되어서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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