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곡성당 자유게시판
종아리를 하루에 5분만 주물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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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루 5분씩만 종아리를 주물러도 혈액순환이 잘 되고 몸이 따뜻해지면서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종아리를 만져보기만 해도 종아리는 마치 좋은 의사와 같다고 할 수 있다. 또 종아리는 ‘제2의 심장’이라고 불릴 만큼 중요한 근육기관이기도 하다. 종아리 근육이 피로하지 않도록 매일 5분만 주물러주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몸이 따뜻해진다.
종아리마사지는 언제 어디서나 쉽게 실천할 수 있으면서 일생 동안 만병을 예방하고 개선시켜주는 최강의 건강법이자 장수법이다. 혈액순환이 잘 되고 몸이 따뜻해지면서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종아리를 만졌을 때 아래와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면 1). 손바닥보다 차갑다 2). 열이 나듯 뜨겁다 3). 탄력이 없이 흐물흐물하다 4). 딱딱하게 굳어 있다 5). 빵빵하게 부어 있다 6). 속에 멍울이 있다 7). 누르면 아픈 데가 있다 8). 손으로 눌렀다 떼면 자국이 오래 간다
즉 앞으로 건강하게 장수할 사람의 종아리는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 차갑거나 열이 없이 적당히 따뜻하다,
당장 오늘부터 종아리 근육을 매일 5분씩 주물러서 풀어주어야 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불릴 만큼 매우 중요한 근육기관이기 때문이다. 혈액이 아래에 계속해서 쌓이기만 한다면 우리 인간은 당연히 살아갈 수 없다. 그래서 종아리는 혈액이 아래에 쌓이지 않도록 암 종양 수치와 혈압 수치가 내려가고, 살이 빠졌으며, 피부에 윤기가 생기고, 잠투정이 심하던 아기가 마사지 2분 만에 쌔근쌔근 잠든 사례도 있다. 마사지를 꾸준히 해주면 건강이 좋아진다는 점에서 종아리는 좋은 의사와 같고, 종아리마사지는 평생 동안 만병을 예방하고 개선시켜준다는 점에서 ‘장수 마사지’라고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