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신부님 늦게나마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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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명 [KDM70]
2002-12-31 ㅣ No.2352
성탄 축하드립니다.
또 새해 인사도 함께 드립니다.
돌아 오시자 중임을 맡으셨습니다.
슬픔에 잠긴 사당5동 교우들에게 신부님 능력을 보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한번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난곡에서 펠리치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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