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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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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화
[bak1816]
2011-11-24 ㅣ
No.
1128
찬미 예수님!
저에게도 이런 행운이 있을 줄 몰랐습니다.
많은 사람속에서....과연?
이렇게 좋은 기회를 놓쳤습니다.
바쁘다는 이유도 아닌 이유 때문에...확인을 못했지요.
오늘에서야 굿뉴스에...
죄송합니다.
다음에는 꼭 기회를 놓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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