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얼마나 뜨거운 감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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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석 [drhur]
2001-07-06 ㅣ No.135
우리가 얼마나 뜨거운 감동을 느꼈는가? 루가 24,32
사제서품식에 가서의 소감이다.
우리의 기도가 올려지는 통로 살아있는 통로이며 전달자.
은총의 사람이여!
그의 이름은 사제!
성모님의 지극히 사랑받는 아들이여!
사제를 뵈오면 기도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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