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성당 게시판

부탁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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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화 [lanselmo] 쪽지 캡슐

1999-10-04 ㅣ No.1040

+ 찬미 예수님

 

  1004번 모임을 준비하시고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멀리서 함께 축하해 주신 분들께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온두라스에서 보내주신 술은 너무 맛있게 마셨습니다)

  배나무 시삽님의 말씀대로 다음 모임은 모든 게시판 가족들이

  함께하는(특별히 어린이와 청소년도 동등하게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요즈음 본당 청년 공동체와 함께 하면서

  여러가지 문제로 조금은 답답하고 지쳐있었는데

  저 혼자가 아니라 많은 분들이 함께 노력하고 있다는 것이

  제게 큰 힘과 용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적어도 한강 게시판 가족들은 모두 저의 후원자들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부탁드릴 말씀은 게시판이나 저의 편지함으로

  주일학교나 교사단 모든 청년 공동체를 위한 제안을 보내주십시요!

  새로운 아이디어, 현재 모습에 대한 비판적 충고

  활성화를 위한 제안, 함게 나누고 싶은 마음들...

  어떤 것이든 환영합니다.

  한강 공동체는 우리 모두의 것이라는 마음으로 함께 해주십시요!

 

  제안은 게시판을 통해 모두가 공유할 수 있으면 합니다만

  공개하고 싶지 않다면 제 편지함으로 보내주십시요!

  제 편지함 주소는 Lanselmo@seoul.catholic.or.k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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