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게시판
이제 50인데도..
인쇄
김수엽
[sooyup]
2009-02-24 ㅣ
No.
1038
지난 주 미사(2월 22일) 때 많이 울었습니다.
미사 시작 전에 신부님의 말씀~
"지난 주에 큰 일이 있었지요?"
그리고, 신부님의 강론~
"많이 슬펐던 한 주였지만, 오늘까지만 슬퍼하고~~~"
하지만,
아직도 전 슬픕니다.
지난 주는 그냥 마음 한 구석이 '허~'했는 데...
좀 더 사랑하고,
좀 더 베풀며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추기경님!!!
평안하시기를!
0
466
0
추천
반대
(0)
리스트
Total
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기도고침
기도지움
찬미예수님! 김수엽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