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게시판
주님은 나의 목자 -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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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은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노라.
존경하올 추기경님!
마음이 많이 많이 아팠어요.
매일 매일 제 마음에 추기경님의 모습이 아른거립니다.
하느님의 것으로 잘 살지 못하고 있음에 더욱이 마음이 아픈것같습니다.
추기경님!
기도합니다.
하느님 나라에서 그분과 함께 영원한 천상행복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삶에 성실하게 살아가겠습니다.
추기경님!
기도해주세요.
하느님의 것으로 하느님 보시기에 좋은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길요.
추기경님!
고맙습니다. 사랑하며 살아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