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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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6 ㅣ No.2738
스스로의 게으름과 불안, 교만의 회색안개를 걷고 싶으시다면 늘 함께하시는 하느님의 사랑을 굳게 믿으며 상대에게 축복의 눈길을 추구하십시오. 이것은 매우 중요한 사도직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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