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게시] 이곳에 온 지가 벌써 4개월째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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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영 [mypark48]
2008-01-20 ㅣ No.8618
정말 어느덧 4개월이흘렀군요 신부님께서 사목 목표세우신대로 잘되어가는것갇아 기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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