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광장

우리 성당 자모님들께...꼭 보세요...^^*

인쇄

주민정 [min123] 쪽지 캡슐

2004-12-27 ㅣ No.660

    안녕하세요. 자모회장 주 민정 안젤라 입니다. ^^*
    사랑으로 오신 아기 예수님과 기쁨의 성탄 자아알 보내셨나요? 그리구..
    새롭고 활기찬 새해 2005년을 맞이하실 준비는 다 되셨나요?
    그나저나,,,,
    올겨울 흰 눈 한번 못보고 2004년을 보내야 할 것 같네요.
    아이들은 눈을 못 봐서 섭섭~~하겠지만, 아휴!~~저는 길 안미끄럽고 눈 안치워도 되서
    그냥 다행이라는 생각만 드니......나이가 또 들었는가 봅니다. (울 엄마가 알면 한대 맞을 얘기 -.-)
    넋두리를 접어두고.....
    자! 본론으로 들어가서!!
    드디어 성당 자모님들의 모임 cafe 가 생겼읍니다.
    컴퓨터에 들어가셔서 주소란에 cafe.daum.net/holyjamo 를 치시면
    짜잔~~~~~우리 엄마들만의 방들이 쫘아악 나옵니다. (아주 쉽죠?)
    주일학교, 청개구리, 복사 자모님들의 방이 따루따루 있구요,
    좋은 글, CCM song, 성가, 사진, 감미로운 기도방, 알림글 방, 그리구 수다방 ^^* 들이 애타게
    어머님들을 기다리고 있읍니다.
    불가피하게 자모 월례회합에 참석 못하시는 자모님들... 알림글 방에 오시면 모든 공지사항이나
    자모 회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일들을 아실 수 있읍니다.
    이곳을 통해 한분도 빠짐없이 하나되는 자모회 만들어나갔으면 좋겠다는 희망과 기대로
    만들어 보았읍니다. 기특하죠?
    다시 한번 강조!!!!
    "신앙 안에서 자녀 분들이 성당 주일학교를 다니고 있으면 모~~두 자모 회원이십니다." 아시죠?
    커피 한잔과 함께 홀리 자모방 cafe 에 자주 들르셔서 아름다운 시간과, 함께 하는 자모회
    만들어 나가시길 바라며, 문의 사항 있으시면 저 안젤라 아줌마 에게 연락주세요.
    전화번호는 원래 잘 안주는데....자모님들을 위해서라면.....
    267-210-8770 입니다. 일단 cafe 에 들어오세요. 그곳에서 자세한것 더 알려드리겠읍니다.
    저만 그럴까요?
    새해 부터는 그쪽 방 cafe 에서 자모님들을 만나볼것을 생각하니 기대에 벅찹니다.,
    두근두근,,,벌컥벌컥,,,콩당콩당,,,
    그럼 얼마안남은 날들! 행복하게 보내시고 이쁜 미소지으며 내년 (?) 에 뵐께요.

    ________젤라줌마 가 썼읍니다 *^^*________________


139 2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