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가밀라의 결혼을 축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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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songpark]
2003-07-08 ㅣ No.218
생글생글 웃는 가밀라가 무지까에 들어 온지는 얼마되지 않은 것(20년된 내 기준으로) 같다. 무지까 힘들때 였었지. 가밀라 옆에는 언제나 크리스티나가 같이 있곤했지.
가밀라-
지난 주말 네가 평생을 기쁨속에서 같이 할 너의 허니를 보며 - 아끼며 사랑해 줄 그런 모습을 보았지
축하한다.
잘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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