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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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배 [amen1004]
2000-06-24 ㅣ No.3436
찬미에수님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속에서도 정말 훌륭한 분이 계시는군요.
의약분업에 대해선 잘 모르겠습니다만
사랑이 담긴 자매님의 아름다운 마음에는 동갑입니다.
제발 자매님의 사랑의 마음이 의사들과 당국자들을 감동시켜 주시길 바랍니다.
적어도 천주교 신자들 만이라도 자매님의 따뜻한 정이 느껴 지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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