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사랑을 늘 기억하며 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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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선 [ksdkjh]
2009-02-18 ㅣ No.690
자기에게 주어진 일에 힘들어하며 짜증내던 시간에 추기경님이 걸어오신 길을 보고 들으며 다시 한번 내가 주님의 자녀로서 겸손한 내가 되지 못함에 고개 숙였습니다.
정말 당신께서 보여주신 사랑과 헌신을 작지만 제 삶속에서 실천하며 살아보고자 마음 다져봅니다.
행복하세요...
당신이 계신 그 곳에서도 평화 있으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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