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십니다 장경원 신부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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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숙 [yys0422]
2002-09-20 ㅣ No.2244
+ 찬미예수님
가십니다 장경원 신부님께서.
결국엔 휴양을 떠나시는군요.
여러가지 지나간 일들이 영상처럼 스치며 안그래도 쓸쓸한 이 가을이 참으로 씁쓸하기만 합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로서 깊은 믿음으로 신부님의 건강을 염려하며 기도중에 신부님의 안녕을 빌어 드려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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