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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 시리즈 5탄] 이런 썰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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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원진 [weirdo] 쪽지 캡슐

1999-12-21 ㅣ No.388

 곰과 토끼가 나란히 앉아 쭈그려 싸 자세로 일을 보고 있었다.

 곰이 토끼에게 물었다 "너는 X이 네 엉덩이에 묻는 것이 두렵지 않니?"

 토끼는 자신있게 고개를 저었다.

 그러자 곰은 토끼를 집어 자기의 엉덩이를 닦았다.

 

 음....

 

 

 

          (`(`(`(`(`.’)`)`)`)`) <---조폭과 똘마니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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