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광장
우리 모두 침묵속에 묵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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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혼돈속에 서있네요 , 오랜만에 새해 인사나 할까? 하고 들어왔는데,,,,,
우리안에 예수님을 모셔야겠네요,
누구라고 말하기 전에 나, 자신을 돌아보고 예수님앞에 나를 고스란히 놓아야 될 겉같아요,
누가 누구를 탓하겠음니까? 우리는 가끔 나를 뒤로 밀어놓고 남을 앞으로 밀어 놓는 형상을 볼수있지요.
자신을 인정하는것 그겄이 그렇게도 어려운가 봄니다.
우리는 항상 진리는" 내 안에있음을 우리자신은 잘알고있음니다 "
,그런데 특별한사람은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것을 볼수있음니다,
얼마나
우리는 한발 뒤로 물러서서 침묵속에 이웃을 볼수있는 시간을 갖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 해봄니다,
우리는 제일먼저 예수 그리스도님을 중심으로 모십시다,
그리고 각자 자신을 살펴 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