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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경제적으로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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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9 ㅣ No.4224

미약하나마 보탬이 되고자 글을 씁니다.  저의 경솔함에 관용의 마음을 열어주시길 바랍니다.


길을 떠난후에 닥쳐오는 외로움과 경제적 압박감,  책임감으로 얼마나 힘드셨는지

 

 위로의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네요.

 

주님께서도 예루살렘에 나귀를 타시고 환영속에서 영광되이 입성하시자

 

곧 제자 유다에게 배신을 당하시고 군중들에게

 

온갖 모욕과 창피를 당하시고 십자가에서 초라하게 또 처참하게 어머니가 지켜보는 가운데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는 아시다시피 부활하셨고, 덕분에 저희들은 부활의 희망속에 오늘을 살고 있습니다.

 

 

 

무슨 말을 님이 듣든지, 님의 마음을 주님께 의탁하지 않으면 두려움에서 벗어나기 힘드실 것입니다.

 

주님께서 주신 능력 속에서 주님께 모든 것을 의탁하시고 모든 지혜를 동원하여 노력하시고

 

그 결과를 감사히 받아들이실 것으로 믿습니다.

 

아래의 성경귀절을 묵상하시면 평화를 찾으시는데 도움이 되실 것으로 봅니다.

 

 

요한: 14장 1절


시편: 37편 5절

 

시편: 91편 14~16절

 

탈출기: 14장 15절

 

마태: 12장 33절 " 나무를 좋게 만들어라. 그러면 그 열매도 좋을 것이다. "

                       ( 수익지출구조가 좋아야 현금흐름이 좋겠지요)

 


그리고, 사업의 수익구조의 문제인지,  재무구조의 문제인지 현명하게 분석하시어

 

악순환에서 선순환으로 현금흐름을 바꾸실것을 믿습니다.

 

얽힌 실타래는 풀릴 것입니다.

 

주님께서 세상을 이기셨습니다. 용기를 내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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