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곡성당 자유게시판

그동안 올라오지 않는 저의 오늘의 복음 묵상을 기다리셨을 많은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이상하게도 제 방의 컴이 되었다 안 되었다 하네요. 그래서 복음을 올리려고 아침에 컴을 켜면 부팅이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다른 일에 바빠 올리지 못하게 되고 며칠은 또 컴이 안 되고 해서 올리지 못 했습니다.

사무장님께 알아보니 본당 랜선을 새로 했는 데 그것이 적용이 되는 데 시간이 좀 걸린다고 합니다. 한 달 정도는 계속 되었다 안 되었다니 한다고 하니 걱정입니다.

오늘 아침에도 올리려고 들어왔다가 부팅이 안 되어서 이제사 올리려고 합니다.

저의 주옥같은 글을 보시고 위해 오셨다가 없더라도 실망하지 마시고 또 들어와 보세요.

제 컴이 제대로 되는 그 순간을 위하여...

그래도 저의 글은 계속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