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성당 게시판

진짜 웃겨요.. 맘껏 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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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화 [ilee] 쪽지 캡슐

2000-10-08 ㅣ No.3889

+찬미예수님

 

푸하하하..진짜 웃껴요~~.

 

쩡말로...웃껴버리니이다.!!!

 

 <이 글을 잼께 읽는 방법...>

 

 1. MP3파일 실행한다...

 

 (옆의 ♬ 음악 받기♬ 음악 받기 <downunder1.mp3>를 클릭하세요)

 

 

 2. 노래를 들으며...밑에 글을 읽는다..

 

(노래 안듣고 그냥 글 읽으면...정말 잼없당..... 말도 안되구....꼭..노랠 들으셔야해요..)

 

 

3. 글 읽어주는 남자(??)의 말과....

 

정체불명(???)의 외국가수가 부르는 가사말을 비교해서 들어본다.^^

 

 

자 그럼 실행을 해보시라....

 

지금 부터가 시작이당...

 

 

배경설명 :  

 

옛날 어느 한 마을에 개미와 배추로 만든 샌드위치를 파는 빵가게가 있었습니다.

 

그 빵가게에는 어떤 배가 고픈 한 소년이 빵을 열심히 먹고 있었습니다.

 

개미와 배추로 만든 샌드위치를 다 먹은 그 소년은 빵값을 내지 않고 도망가기 시작했습니다.

 

그 소년의 이름은 ’식섭’이였고, 식섭이는 도망가면서 이렇게  소리칩니다.

 

 

I met a man from Brusells

안불렀어, 난 배 안불렀어.

 

He was six foot four and full of muscles

식섭아, 그럼 못써!

 

I said do you speak my language

아저씨도 시컨달라그래!

 

He just smiled and gave me a vegimite sandwich

잊을수 없는 개미와 배추만의 그 샌드위치.

 

And he said I come from the land down under

아 급하면 날러 날러.

 

Where women glow and men chunder

늦었어 웬 말씀도.

 

Con’t you hear can’t you hear the thunder

아직 해야될건 해야돼! 날러~ (?)

 

You better run, you better take cover, (yeah)

돌아와 돌아와 컴온 얘야.

 

첨부파일: downunder1.mp3(1701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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