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사랑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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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의 [moonyulee]
2006-01-01 ㅣ No.1158
신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고요.
신부님께서 어머님을 모시고 다녀오신 곳이 참 아름다운 곳들이네요.
어머님께서 행복하셨겠어요.
늘 신부님을 위해서 기도하실 어머님께서 다만 며칠이지만 같이서 시간을 보내실 수 있었다는 것이 무척 행복
하셨을 것 같아요.
모자간의 사진이 참 부러워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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