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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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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윤경
[yunkyun]
2016-01-30 ㅣ
No.
3638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뮤지컬로 접하는 사도 바오로의 이야기 너무 기대되고 꼭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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