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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삼일전례 사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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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성당 [nonhyon] 쪽지 캡슐

2005-03-30 ㅣ No.371

 

본당의 신학생,부제의 분향 모습

 

"너희는 모두 이것을 받아 먹어라. 이는 너희를 위하여 내어줄 내 몸이다."

 

만찬미사후 이어지는 수난감실이 준비되어 있다.

 

미사후 성당의 성체는 비워지고 수난감실에 모셔지고 있다. 교우들은 밤새워 교대로 성체조배를 한다.

 

본격적인 성체조배에 앞서 성가대에서 성체를 모시는 가운데 찬미를 드리고 있다.

 

대성전의 십자가가 가려지고 성체는 비워지고 제대의 위의 모든 제구들도 비워진다. 예수님의 수난이 절정의 순간에 와 있음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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