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신부님 집 장만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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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명 [kdm70]
2000-01-20 ㅣ No.14
오랜만에 좋은 소식에 들렸다가 주 신부님 집들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우선 축하드립니다.
시간이 없어 모두 구경은 못하지만 다음에 들려 구석 구석 돌아 보렵니다.
늘 깔끔한 강론으로 저희 곁에 계시지만 신부님 홈 페이지를 통해 만나뵈니 느낌도 새롭고 기쁩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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