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주일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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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국 [paul62]
2000-07-29 ㅣ No.1014
나에게 당신의 몸을 내어 주신 주님,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나의 주님,
우리도 예수 되어서
가난한 이웃에게 먹히게 하시고
고통받고 아파하는 이들의 먹이가
되게 하시며,
우리 또한 남을 위한 자신의 희생에
기쁨을 가질 수 있게 하시어
성부 성자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우리 또한 하나의 일치를 이루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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